경주여행 필수코스 월정교를 건너면 교촌마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교촌마을안에 경주향교, 신라시대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실화 최부자댁이 있습니다.
If you cross Woljeonggyo Bridge, an essential course for a Gyeongju trip, you can enter Kyochon Village.
In Kyochon Village, there is the house of the rich Choi, the true story of Gyeongju Hyanggyo and Noblesse Oblise of the Silla Dynasty.
- Reference
향교 요약정보
관람시간 : 09:00-18:00
관람료 : 무료
주차정보 : 교촌한옥마을 주변 노상주차장(교촌길 2, 유료), 월정교 공영주차장(교동 153-5, 무료) 이용
- Summary information
- Gyeongju hyanggyo Local Confucian School
Viewing time: 09:00-18:00
Admission: Free
Parking information: Use the street parking lot near Kyochon Hanok Village Public Parking Lot (Gyo-dong 153-5, free)
향교에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전통혼례 , 국궁 , 떡메치기, 윷놀이, 다도, 투호등 다양한 프로그램 있습니다.
아이들과 경주에서 전통민속문화를 이해하는데 좋을 것 같네요~
경주최부자댁 가는길에 아카데미가 있습니다.
역시 부자의 모범이 되는 최부자 가문인 것 같습니다.
There is an academy on the way to Gyeongju's richest family's house. It seems to be the richest family that exemplifies the rich.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었던 경주 최부자댁 입니다.!
폐관시간이 다되어가면 정문을 닫으니까 경주최부자댁 방문하실분들은
필히 관람시간을 확인하세요!
This is the rich man's house in Gyeongju that I really wanted to visit!
The main gate will close when it's almost closing time, so if you want to visit Gyeongju's richest family,
Be sure to check the viewing time!
유명한 최부자댁 육훈
주변 100리안에 굶는사람이 없도록하라!
육훈을 지킨 덕에 다른 부자들은 전부 약탈을 당했을때도
최부자댁은 주민들이 지켜줬다고 하네요.
각박한 대한민국에 지금도 이런 부자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the choe family motto of the house
Don't let anyone starve within 100 miles of you!
It is said that the residents protected Choi's house.
I hope there are still many rich people like this in the heartless Republic of Korea.
나라가없으면 부자도 없다며 모든 재산을 독립운동 자금에 보태었고
후손 들도 대를 이어서 독립운동을 하셨습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경주의 이름난 부호 경주 교동 최씨 고택에서
따뜻한 부자의 마음을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Without a country, there's no rich man, and he's contributing all his wealth to the independence movement
The descendants also continued the independence movement for generations
He practiced Noblesse Oblige
At Choi's old house in Gyodong, Gyeongju, the famous rich man in Gyeongju
Why don't you feel the warm heart of a rich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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