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왕릉 요약정보
관람시간 : 제한 없음
관람료 : 무료
주차정보: 흥덕왕릉 앞 주차장
경주에서 가장 보존이 잘 되어 있는 흥덕왕릉신라 제42대 흥덕왕의 무덤입니다.
흥덕왕은 장보고를 청해진 대사로 임명하여 해상을 지키게 했으며 중국으로부터 차를 들여와 재배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왕비와 함께 합장을 한 가장 로맨틱한 왕이기도 합니다.
경주시내에서 차로 약30분정도 이동하면 흥덕왕릉이 있는 안강에 갈 수 있습니다.
경주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보존이 가장 잘 된 것 같습니다.
- Summary information
Viewing time: No restriction
Admission: Free
Parking information: Parking lot in front of Heungdeok Royal Tomb
It is the tomb of the 42nd King Heungdeok of the Tomb of King Heungdeok, the best preserved tomb in Gyeongju.
King Heungdeok appointed Jang Bogo as Ambassador to Qinghaijin to protect the sea and brought tea from China to start cultivating it. He's also the most romantic king ever buried with the queen.
If you drive about 30 minutes from downtown Gyeongju, you can go to Angang where Heungdeok Royal Tombs are located.
It's far from downtown Gyeongju, so I think it's preserved the best
흥덕왕릉 앞 주차장 입니다.
흥덕왕릉을 보러 오시는 분들도 많지만 울창한 소나무 숲속을 보고 사진찍으로 오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네요
이런 소나무 군락은 처음봤는데 왕릉도 왕릉이지만 소나무 보러 방문했기 때문에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ㅎㅎ
굽어진 소나무 숲속 길을 걸어오면 웅장한 왕릉이 보입니다 .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come to see the tomb of King Heungdeok, but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come to see the dense pine forest and take pictures.
I've never seen a colony of pine trees like this before
If you walk down the curved pine forest path, you will see a magnificent royal tomb.
왕을 모시고 있는 무인상, 문인상 , 서역인의 모습
서역인 동상을 보니 신라와 서양간의 무역이 활발 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the image of a statue of a man with a king, a literary figure, and a Westerner
Looking at the statue of a westerner, I think we can see that trade between Silla and the West was active.
흥덕왕릉 주변에 비석이 12개가 있는데 십이지신의 시작 동물인 쥐(자)는 12시 방향의 정북 쪽에 위치하고
시계 방향으로 십이지가 순서대로 한 바퀴 배치되어 있습니다.
There are 12 monuments around the tomb of King Heungdeok, and the mouse, the first animal of the zodiac, is located in the north of the 12 o'clock direction, The zodiac is arranged on turn in clockwise order.
경주여행하면서 신라왕의 무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십이지신 문양까지 직접 손으로 만질 수 있는곳은 흥덕왕릉이 유일무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It was so nice to see the tomb of King Silla up close while traveling in Gyeongju, but I think Heungdeok Royal Tomb is the only place where you can touch the twelve signs with your hands.
흥덕왕릉 옆에 <귀부>라는 거북이 동상이 있는데 거북이 동상에 묘지 비석이 있었던 흔적이 보입니다.
거북이의 의미는 장수를 기원 한 걸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
Next to the tomb of King Heungdeok, there is a statue of a turtle named "Gwibu", and there is a trace of a tomb monument on the statue.
I guess the meaning of turtles is to pray for a long life?
경주 여행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곳으로 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이쁜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고
가장 보존이 잘 된 왕릉을 둘러 볼 수 있는 흥덕왕릉 경주여행지로 추천드립니다.
I personally liked this place the most while traveling in Gyeongju. I can take a lot of pretty pictures while walking along the pine forest road
I recommend you to visit the most well-preserved royal tombs in Gyeongju
Gyeongju Travel, Gyeongju Angang,
a good place to take pictures, the best preserved tomb of King Heungdeok
'KOREA Travel > 경주Gyeongju'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Tomb of King Munmu of King]경주드라이브코스 문무대왕릉 (0) | 2022.10.14 |
---|---|
[Gyochon Hanok]경주여행 아이와 갈만한 곳 데이트하기 좋은 경주교촌마을 향교, 최부자댁 (0) | 2022.10.13 |
[Bulguksa Temple]다시가는 수학여행 경주 세계유산 불국사 여행 (입장료,주차,지도,꿀팁) (0) | 2022.10.10 |
[Gyeongju National Museum]경주여행 아이랑 가볼만한 곳, 경주 실내데이트 하기좋은 곳 국립경주박물관 (0) | 2022.10.07 |
[Woljeonggyo Bridge]경주여행 월정교 밤데이트 가볼만한 곳 (0) | 2022.10.06 |
댓글